원리금균등이 의미하는 것
매달 내는 금액이 같고, 그 안에서 이자 비중이 초기에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월이율 r = 연이율÷12, 횟수 n이면 월납 = 원금 × r × (1+r)ⁿ ÷ ((1+r)ⁿ−1)입니다. Calcxzo 대출 계산기는 이 식을 브라우저에서 계산합니다.
원금 2,400만 원, 연 6%, 36개월이면 월납은 약 73만 원대입니다. 같은 원금을 60개월로 늘리면 월납은 눈에 띄게 줄지만 이자 합계는 늘어납니다. “이번 달 통장”만 보면 장기 쪽이 편하고, “만기까지 총비용”을 보면 단기 쪽이 쌀 수 있습니다. 두 숫자를 나란히 적으세요.
계산기에 없는 비용
- 취급 수수료, 인지세, 보증료
- 중도상환 수수료와 상환 제한 기간
- 변동금리의 향후 인상
- 주택담보의 보험·세금(원리금 외)
주택 장기 상환은 모기지 계산기에서 만기 민감도를 보고, 지금 금리보다 1%p 높은 값으로 한 번 더 넣어 보세요. 고정 상품은 계산기 경로에 가깝고, 혼합·변동은 초반만 낮을 수 있습니다.
단리·복리를 대출과 예금에서 섞지 않기
이자 계산기는 단리와 복리 경로를 비교합니다. 예금 복리는 잔액이 늘어 이자가 커지는 쪽이고, 대출 연체·일부 상품의 복리식 이자는 부담이 커지는 쪽입니다. 복리 계산기의 공식 A = P(1+r/m)m·t는 가정일 뿐, 세후 수익률이나 원금 보장을 뜻하지 않습니다.
투자 성장 페이지의 연 7% 30년 같은 숫자는 시나리오입니다. 수수료와 물가를 빼지 않은 채 노후 계획의 확정 금액으로 쓰면 과신입니다.
이 글과 계산기는 교육·예산 초안용입니다. 계약 전 금융회사 상환표, 약관, 필요하면 상담 창구 숫자를 기준으로 하세요. 개인 신용 상태에 따른 금리는 화면의 예시와 다릅니다.